계란볶음밥 만드는 법 굴소스 계란볶음밥 황금볶음밥 간단한 계란요리 찬밥요리+즉석밥볶음밥 레시피
혼밥이 아니라 둘이 먹어서 투바 플랜치 메뉴 #볶음밥 레시피입니다.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계란볶음밥 잘 해준 것 같은데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나서는 볶음밥을 잘 안 만들어서 예전의 #볶음밥 레시피가 뭐였는지 기억이 애매해요.아마 아이들은 햄이나 베이컨을 넣고 계란 스크램플해서 만드는 #계란볶음밥 레시피였을 거예요.주말이 지나면 밥을 항상 조금씩 지어도 찬밥이 조금씩 남아요.혼밥이라면 적당히 남은 국물이나 따뜻한 보리차에 넣어서 찬밥을 해결하는데 남편 김승 씨 집에 있는 날은 쉽지만 뭔가 해주는 게 서로 편하겠죠? 찬밥+즉석밥 초간단히 찬밥이나 즉석밥 데우지 않고 만들 수 있는 황금볶음밥 찬밥요리나 즉석밥요리로 좋아요.볶음밥 재료도 간단하게 계란만 있으면 충분히 만들 수 있고 맛을 조금 더한다면 굴소스 한술 더 넣으면 게임 끝~

#점심메뉴로 살짝만든 #황금볶음밥 #계란볶음밥과 김치인만큼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볶음밥 재료는 간단하지만 계란을 정말 달걀을 많이 넣어서 만든 #중국식 볶음밥이라 비주얼도 나름 좋았고 볶음 만드는 방법도 굉장히 쉬웠어요.황금볶음밥은 중국식 볶음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좋아하실 거예요.이영복 셰프부터 백종원 선생님까지 인터넷에 자료가 많거든요.
계란볶음밥 / 중국식 볶음밥재료 찬밥이나 즉석밥을 데우지 않고 2인분 대파 2근, 굴소스 1큰술, 양조간장 1큰술, 소금 약간 아보카도 오일 3큰술, 참기름, 후추

계란볶음밥 / 중국식 볶음밥재료 찬밥이나 즉석밥을 데우지 않고 2인분 대파 2근, 굴소스 1큰술, 양조간장 1큰술, 소금 약간 아보카도 오일 3큰술, 참기름, 후추
계란볶음밥 재료는 간단해요~ 대파를 듬뿍 넣어서 #대파볶음밥이기도 해요.

찬밥과 즉석밥은 데우지 않고 그대로 그릇에 담고 계란 4개를 넣어 골고루 밥알을 녹여 섞어줍니다.
소금 5g 정도를 넣고 밑간을 합니다.

굴소스 1큰술, 양조간장 1큰술을 섞어 놓습니다.
뜨겁지 않은 팬에 대파를 모두 넣고 아보카도 오일을 듬뿍 3큰술 넣어 중약불에서 천천히 대파를 태우지 않고 파기름을 만듭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파기름만 만들어도 벌써 요리하는 냄새가 나요.
대파가 충분히 익으면 달걀로 버무린 밥을 넣고, 중강불에서 밥알이 충분히 익어서 달걀이 통통하게 저으면서 볶습니다.

계란이 익으면 밥을 먹어보고 밥이 충분히 익으면 굴소스와 양조간장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계란이 익으면 밥을 먹어보고 밥이 충분히 익으면 굴소스와 양조간장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굴소스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후추를 살짝 뿌려 참기름으로 마무리가~투밥 #런치 메뉴 추천은 간단하지만 단백질 요리 계란도 충분히 먹을 수 있고 비주얼도 스크램블해서 만든 계란 볶음밥보다 조금 맛있어 보이는 맛은 모르겠지만 비주얼은 중국식 볶음밥입니다. 찬밥 요리, 즉석밥 요리로 밥 데우지 않고 한꺼번에 데워서 볶았더니 과정도 단순하고 좋았습니다.투밥 #런치 메뉴 추천은 간단하지만 단백질 요리 계란도 충분히 먹을 수 있고 비주얼도 스크램블해서 만든 계란 볶음밥보다 조금 맛있어 보이는 맛은 모르겠지만 비주얼은 중국식 볶음밥입니다. 찬밥 요리, 즉석밥 요리로 밥 데우지 않고 한꺼번에 데워서 볶았더니 과정도 단순하고 좋았습니다.투밥 #런치 메뉴 추천은 간단하지만 단백질 요리 계란도 충분히 먹을 수 있고 비주얼도 스크램블해서 만든 계란 볶음밥보다 조금 맛있어 보이는 맛은 모르겠지만 비주얼은 중국식 볶음밥입니다. 찬밥 요리, 즉석밥 요리로 밥 데우지 않고 한꺼번에 데워서 볶았더니 과정도 단순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