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쓰고 보니 뭔가 빠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아참!!3개월간 과외 수업을 해왔고 그때마다 준 간식으로 지금까지 과외 현황=자랑하려 했던 것이다.으하하하, 문 정말 서툴구나>_내가 다시 편입을 다시 하자고 결심하고 스리 작업을 정리한 것에 이 과외 수업만은··· 놓치고 싶지 않다(울음)학생도 좋아하고 부모님도 좋아해서 과외 수업이 늦으니까 늦게 끝날 때 가끔 우리 앞까지 태워다 주지 않나!!!정말 고맙습니다。간식은 학생의 아버지의 제안에서 어머니가 매번 준비한다.3월 말부터 지금까지 잊지 말고 주는데 정말..감격..내가 처음 하는 과외 수업이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그저 감격..!조금 수업 날을 체크하는 김에 간식을 찍는 것이 습관이 됐다.오랜만에 구멍이 있는 갤러리를 조금씩 뜯고 친구의 그룹 토크에!보내놓은 것이 있어 캡처하며 찾은 ww과외 리뷰를 하면서 적당히 자랑 ww사실 날짜별려면 기억하지 못하고 그대로 올리지 않으면 안 된 치킨은 나중에 나옵니다.
이 딸기를 보고 조금 감동했어.. 딸기 정말 맛있었는데 예쁜거 봐..정말 얇은 딸기 하나 없이 예뻤어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눈물눈물

썬업오렌지인데 이걸 왜 줄을 섰냐면 과외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둘다 오렌지주스를 좋아한다는걸 알았어!! 그리고 오렌지나 사과중에서 골라 마시도록 준비해줬대.. 정말 배려심이 많아서 그날 둘다 마셨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감동그리고 같은 날!사과 보이나요!!!그래도 전의 저것은 무엇?더·리터에서 파는 탈고나 라떼입니다여러분!!여기서 처음 말하지만 나 이 날 카페에서 만든 탈고나 라테 처음 먹었어!!!그 사이 커피가 간다고 생각하고 마시지 않았는데도 맛있었어..캇풍달?이어 아버지감사합니다감격했지만 사실은 이랬다..수업 중에 전화 진동이 2번 정도 울리는 바람에 수업 중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학생의 어머니였다..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들으려고 했는데 가앙아앙아앙아..얕은 가정 교사의 나브렝이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어머니에 대한 배려에서 먼저 나의 꼭지에서 툭 쳐서 갑니다. 왜 내 것인가 하면 감동했는데..과외를 하는 친구는 이런 거 별로 좋아하진 않아..혼자 옆에서 탈고나 라테를 열심히 드링킹는 건 좀 미안하다그리고 같은 날!사과 보이나요!!!그래도 전의 저것은 무엇?더·리터에서 파는 탈고나 라떼입니다여러분!!여기서 처음 말하지만 나 이 날 카페에서 만든 탈고나 라테 처음 먹었어!!!그 사이 커피가 간다고 생각하고 마시지 않았는데도 맛있었어..캇풍달?이어 아버지감사합니다감격했지만 사실은 이랬다..수업 중에 전화 진동이 2번 정도 울리는 바람에 수업 중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학생의 어머니였다..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들으려고 했는데 가앙아앙아앙아..얕은 가정 교사의 나브렝이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어머니에 대한 배려에서 먼저 나의 꼭지에서 툭 쳐서 갑니다. 왜 내 것인가 하면 감동했는데..과외를 하는 친구는 이런 거 별로 좋아하진 않아..혼자 옆에서 탈고나 라테를 열심히 드링킹는 건 좀 미안하다바나나는 원래 흰 것도 마시고 나만 모구모구 포도 맛도 먹었다..모구모구 포도 맛도 이날 처음 마시다맛있었어.”ㅇ”을 원샷 할 뻔했다오렌지와 모구모구 망고 모구모구 포도 2마리, 그러고 보니 이를 쓰기 전에 모구모구 망고 먹어 본 적 없다고 생각하고 샀는데, 익숙해지는 맛을 봤기 때문에 무엇인가 했더니 이 날 먹었어… 그렇긴사실 모구모구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사람이 많이 사서 가면 이것은 무엇입니까 했는데. 정말..종류도 다양하지만 맛있었다팩과 플라스틱 외에 깡통도 이 프로그램 어렸을 때 그만큼 먹을수록 좋아했는데 과외 수업을 하면서 보니까 좀 기뻤어..그 본은 가정 교사의 친구가 냉장고에 있어서 꺼내어 놓았다고 해서 마셨다.잠시 문제를 풀면서 좀 쉴까?친구가 봉봉을 취하고 먹는데포도 알이 원래 이렇게 나오지 않냐고 물어봤다..미안하지만 나 봉봉도 이때 처음 먹은 wwwwwwwww이 정도면 23년간 무엇을 먹고 살아온 거야.그래서 나도 그랬다구..입구의 캔을 좀 더 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서 친구가 나중에 카카오 톡에서 듣고 보니 섞지 않겠냐고 물었다..저는 남이 알고 있는 것을 몰랐다 ㅇ 어리석은 선생님 그 자체이제 과일이 나옵니다치킨을 이용하신 분들, 좀 더 참아 주세요!!비타오밧크도 내 찾기이다.어렸을 때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 비타 5002상자 옆에 두고 앉은 자리에 다 먹겠다고 다짐했다.아직 못하지 않나!!!이것이 제가 그날 귤 먹었지?귤을 벗기때 흰색을 깎아 먹는 성격이라서 아마 비타 500만 만진 것 같아 오른쪽 사진에 있는 저 병.뚜껑을 열 수가 너무 힘들었거든..수업 중에 문제를 풀어 보라고 해서 포도를 꺼내려다 너무 힘들어서 조금 몸을 틀어 옷을 잡기도 한 것에 미끄러지면서 힘을 넣어 열었다..그리고 쉬는 시간에 친구가 오렌지를 깐다면”이거 원래 이렇게 깨지지 않나요?”라고 하니까 아, 나도 따는 데 다소 힘들었다고 했는데 뜰 수 없고내가 열어 준 wwwwwwwww오랜만에 나이 값이었다여러분, 과일입니다!!큰소리로 외치고!!!참외와 무스카트인데, 그 무스카트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요, 그 청포도 송이에서 알이 매달려가지 부분을 다 칼로 썰어 주셨어요 솔직히 그것을 보고정말… 그렇긴 하고 감탄한 오른쪽 사진은 샤인 무스카틀까?그냥 무스카틀까?내 기억으로는 무스카트이었지만 어쨌든 그렇게 한알씩 떼어 준 것도 고마운 데 칼로 도려내다 주다니 감동적이처럼 끊어 주었습니다.이걸로 맞을 거냐고..23년의 인생이 풍부하다는 점을 과외 수업에 와서 누립니다..무스카트인데, 음료는 아마도 제주 밀감이라고 생각하지만, 쟈무오은 오렌지 주스. 행복..그리고 치킨입니다!! 게다가 교촌허니콤보 뼈빼기야!! 아니 수업중에 초인종 소리가 들려서 누가 온줄 알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고..치킨을 주문했다고.. 주셨습니다.. 인수분해해서 그란절박고 감사합니다. 하고싶었지만 참고 문제를 풀고 친구들과 치킨무에 대해 둘이서 깊이있는 대화를 나눈다.네… 수박도 씨 겉에 보이는 거 다 빼주셨어요 정말 어디서 이런 과외 부모님을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수박+골드키위+귤?오렌지 주스 과외 올 때마다 살찔 것 같아.. 뚱뚱해도 행복해그리고 이것은 어제!수업 때 사과를 깨끗이 벗겨서 주신 가정 교사에 갈 때마다 행복합니다그 사진의 매수만큼 과외를 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그만큼 진도가 나온 것도 이상한..이제 곧 올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출석급들, 가정 교사를 하세요.가정 교사를 하고 있고 치킨을 못 먹겠어요.그럼, 안논그리고 이건 어제! 수업때마다 사과를 예쁘게 깎아주셨던 과외 선생님께 갈때마다 행복합니다.저 사진의 매수만큼 과외를 했다는 뜻이기도 하고 그만큼 진도가 나온 것도 신기해.. 이제 바로 올려야 해요.출석체크급 여러분 과외해주세요.과외를 해서 치킨을 먹을 수가 없어요.그러면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