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은 장기 투자가 불가능한 것일까?

안녕하세요. 직장인 투자자의 경제 이야기 SR 미다스입니다. 오늘은 출근길에 유명한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에 재미있는 썸네일 제목이 있어서 들으면서 왔습니다.

슈카월드의 재미있는 썸네일

제목은 이렇습니다. 우량주 장기투자? 한국 시장에서 그게 돈이 되나요?

우리는 책에서 또는 투자의 대가들에게 듣고 배웠습니다.우량 주를 사서 장기 보유하면 반드시 수익이 나온다고..그러나 이 말은 미국 시장에 적용되는 말처럼 들립니다.슈카 월드에서 바로 이런 주제로 얘기했어요.슈카도 해롤드 경제 기사의 제목이 눈에 멈추면서 이런 주제를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야, 테마주가 왜 이래?

테마주가 왜 그래? 그럼 대형주에 물려 있어야 하나?’라는 기사였다고 합니다. 지금 상황이 대체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말이죠. 코스피의 장기적인 인기 상승기가 있었을까?

있기는 했어요. 하지만 지수의 장기 평균 수익률은 매우 나빴을 것입니다. 따라서 국내 지수에 장기 투자한다는 것은 사실상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지 않았습니다.

코스피 1980~1996년 차트

코스피 1980년1월부터1996년8월까지의 차트입니다.한국 경제 사상 최악의 상황인 1998년 IMF구제 금융 이전까지 차트입니다만 눈에 띄는 상승기는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약 3년간의 대세 상승기가 있고 이후 곧바로 주가가 떨어진 상승했습니다.이때까지는 한국의 GDP와 경제 성장률이 매우 때입니다.그러나 지수 상승하지 않습니다.

코스피 1991년 10월~2008년 5월

상기 차트는 KOSPI 1991년 10월부터2008년5월까지입니다.1991년부터 2004년까지 약 13년간 박스 비에서 돋보입니다.”이는 장기 투자가 가능한 시장인가?ㅠ”다는 생각이 듭니다.이후 2004년부터 2008년(글로벌 금융 위기 이전)까지 약 3~4년 동안 대세 상승기이었습니다.당시 챠화죠은쟈은세라고 말하더군요.자동차, 화학, 정유 회사의 주가가 지수를 이끌었습니다.

코스피, 2007년 2월~현재

위의 사진은 2007년 2월부터 현재까지 고 스피챠ー토입니다.역시 대체로 보합의 전형적인 박스 피입니다.특히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약 9년간 사실상 박스 피 했다.그 뒤 COVID-19가 폭발하고 단기로 주가가 떨어진 뒤 각종 금융 재정 정책으로 주가를 잠시 올려서 다시 원위치로 돌아옵니다.한국 코스피 지수를 크게 3개로 나누어 구간별로 살펴봤습니다.대체로 박스 비입니다.또한 장기 투자했다고 가정해도 다른 투자 수단에 비해서 높은 수익을 올렸다고는 할 수 없죠.삼성 전자는 장기 투자로 가능했던 것은 아닐까?

다행히 국내 대형 주식의 주식으로 사실상 유일하게 장기 투자(보유) 했다면 돈을 벌 수 있는 종목이 삼성 전자입니다.최근 2년 동안 다소 조정을 받은 적은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한번도 경향이 죽지 않고 상승한 것으로 나타납니다.-삼성 전자와 현대 자동차가 장기 투자했다면?두번째는 현대 자동차입니다.현대 자동차는 조정을 깊이 받는 것은 아니지만 초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계속 상향세로 나타납니다.그러나 현대 차도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무려 5년간 조정을 받았습니다.3번째는 LG전자의 장기 주가 차트입니다.현재의 주가는 무려 2009년의 주가에도 없습니다.14년 전인데.LG전자의 미래를 잘 보고 우량 주라고 생각하고 2009년 인수했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아직 전에 안 왔어요.배당 수익을 제외하면 마이너스 수익률입니다.LG전자, LG생활 건강 장기 주가 추이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국내 주식의 오른쪽 상향의 신화를 썼던 LG생활 건강입니다.그 동안 정말 좋았습니다.아름다운 차트를 그리며 한번도 깊고 긴 조정 없이 가파르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이 3년간 10~11년 전의 주가에 돌아왔습니다.필립·피셔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뛰어난 경영진과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발생한 이익을 R&D등을 통해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재투자하고 다시 이윤을 내고 발생한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기업과 이 같은 악순환이 이어지면 사실상 그런 기업의 주식은 영원히 보유하고 더 좋다고 했어요.또 성장 주식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만들어 낸 사람으로서 알려지고 있습니다.실제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모토로라를 수십년간 보유하고 수천배 수익을 올린 것으로 유명합니다어이, 그래서 국내 우량 주는 장기 투자해서는 안 될까?국내 주식은 우량 대형주(현재 기준)을 장기간 동업자의 마음에서 발굴하고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낼 가능할까요?최소한 과거 데이터에서 보면 불가능한 것 같아요.물론 장기와는 도대체 얼마인지를 먼저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장기 투자와 하지만 대체 장기 투자 기간은 얼마라는 것일까?다소 싱거운 대답인지도 모르겠지만”정해진 것은 없습니다.”국내 유명 투자가인 주식 농부의 박·영옥 대표는 장기 투자라는 것은 3~10년 이상으로 본다고 합니다.또 투자의 대가(미국)는 10년 이상 사귀는 경우가 많습니다.”미국의 경우 지수는 10년 이상 투자하면 무조건 10%에 가까운 수익 보장(복리로), 종목도 잘 고르면(국내 주식보다 느슨한 기준으로)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앞으로도 그 가능성이 높습니다.미국의 유명한 상승론자인 와튼 스쿨의 제레미·시겔 교수의 “주식에 장기 투자하는 “책을 보면 10년의 기간을 보면 주식 투자 수익이 어떤 자산 군의 수익보다 압도합니다.국내 주식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섭섭합니다.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죠.나도 역시 가치 투자, 장기 투자 운운하지만 적당한 가격에 이를 가차 없이 팝니다.그러므로”테마주가 왜 그래?”라는 말은 가슴이 아프지만 국내 시장 상황인 거죠.음, 그렇습니다.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니까요.#국내 주식#국내 주식 시장#국내 주식 장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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