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3번째 중국여행인데 갈정도로 힘든나라 중국.. 출장겸 잠깐 놀다오려고 준비했는데 정말 다시는 가기 싫을 정도로 힘들었던 중국여행 준비였다나름 3번째 중국여행인데 갈정도로 힘든나라 중국.. 출장겸 잠깐 놀다오려고 준비했는데 정말 다시는 가기 싫을 정도로 힘들었던 중국여행 준비였다1. 숙소 선정_하우징 인터내셔널 호텔 칭다오 숙소는 어렵지 않았다.위치는 탐색하면서, 신시가지 54광장 근처를 선택.고샤 광장 바로 앞에 지하철이 있고 편리했고, 완주 쇼오 성도 보도 근처여서 위치는 정말 좋았던 것 같다.하우징·인터내셔널·호텔의 칭다오 피크·비자와 고민하다가 완상청과 다섯이 광장이 더 가까워서 했다.언제나처럼 아고 다를 통해서 1박에 약 90000원에 예약.어느 글에서 구글 지도를 통해서 예약하면 더 싸다고 해서 진행하고 보았지만, 정말이네?몇천원도 싸니까 바로 예약 진행 3명이므로 스위트 룸으로 할까 생각하지만 화장실을 더 편하게 쓰면 2개의 룸을 예약했다.룸에 부엌과 소파, 화장실에는 세탁기까지 있네.좀 더 퀄리티의 높은 레지던스의 느낌이다.확실히 외관까지 좋던데 정말 녹슨 물은 최악이야.. 원래 수질이 좋지 않은지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이 없었는지 처음 친구가 샤워기 물을 틀었을 때 피인줄 착각했을 정도의 녹슨 물이었다.. 시설은 좋았지만 하우징 인터내셔널 아오시마는 가장 악질이었다는.. 숙소에 60만원을 태운 은뎅이는 화가 많이 나요확실히 외관까지 좋던데 정말 녹슨 물은 최악이야.. 원래 수질이 좋지 않은지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이 없었는지 처음 친구가 샤워기 물을 틀었을 때 피인줄 착각했을 정도의 녹슨 물이었다.. 시설은 좋았지만 하우징 인터내셔널 아오시마는 가장 악질이었다는.. 숙소에 60만원을 태운 은뎅이는 화가 많이 나요2. 비행기 예약의 한국 비행기는 출발 시간이 늦은 편에서 중국 산둥 항공으로 한다고 했으니 첫날의 수산물 박람회 일정으로 빨리 도착해야 했기에, 중국 동방 항공을 꼽았다.지연이 많고 악명 높은 항공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타고 보니 싸고 좌석도 생각보다 좁지 않고 1시간 더 가는데 기내식까지..?만약, 만약 중국에 가면 다시 이용할 가치가 있는 항공이다.한명 170,000원으로 인천-청도 왕복 티켓 구한다3. 비자(셀프도 하면서 대행도 하면서)에서 가장 기억에 온 비자!”4년 전 중국에 갔을 때는 여행사 통해서 신청했지만 물가가 대폭 올랐다.대리점을 찾아보면 기본 130,000원, 보통 150,000원이었다.셀프로 치면 55,000원으로, 비록 남산 스퀘어점을 방문해야 했다고 해도 갈 시간도 있고 3명 15만원이라도 절약하고 더 맛있는 것을 먹으면 살프에서 도전했다.비자 신청 사이트에 들어가서 원하는 지점을 선택한 후 양식 작성 한명 약 300개 정도 있다고 생각한 w게다가 영어로 작성해야 하니까 번역기를 돌리면서 어머니의 등 총 600문항을 작성 w어디까지 교육을 받았는지 받은 고등 학교 대학교나 부모 주소 등 정말 개인 정보 다 파헤친..그렇게 열심히 작성했지만 25일 출발인데 방문 예약이 16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만약 신청서에 오류가 질문 항목도 있고, 방기와 숙소의 가격을 모두 팔려고 하니 결국 빨리 대행을 찾아보았다.발을 옮기고 110,000원의 곳을 찾았다.청년 비자 만만세. 비록 대행도 시간이 없고 택배로 보내도 좋은 여권과 도장을 가산까지 직접 가서 제출했는데?그 쓴 질문 항목의 일부를 열심히 청년 비자 양식에 맞게 한글로 다시 제출 했는데..?그래도 여행 전에 잘 받게 됐다.다시 안 갈 것 같은 중국이지만 다시 가야 할 일이 있으면 또 이용한다.셀프는 작성만 하고 보았지만, 가서 다시 많이 기다려야 한다 하니는 이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w4. 필수 앱3. 비자(셀프도 해보고 대행도 해보고)로 제일 화가 난 비자!!!! 4년 전 중국에 갔을 때는 여행사를 통해 신청했는데 물가가 많이 올랐다. 대리점을 찾아보니 기본 130,000원, 보통 150,000원이었다. 셀프로 하면 55,000원이고, 설령 남산스퀘어점을 방문해야 했다 하더라도 가는 시간도 있고, 3인 15만원이라도 아껴 더 맛있는 것을 먹으려고 살푸로 도전해봤다. 비자신청 사이트에 들어가서 원하는 지점을 선택한 후 양식작성 1인 약 300문항 정도 있었던 것 같아. ㅋ 게다가 영어로 작성해야 하니까 번역기 돌리면서 엄마꺼랑 총 600문제 작성ㅎ 어디까지 교육받았는지 받은 고등학교 대학교 이름 부모님 주소 등 정말 개인정보 다 털었어.. 그렇게 열심히 작성했지만 25일 출발인데 방문예약이 16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 혹시 신청서에 오류 문항이라도 있으면 방기와 숙소 가격을 모두 팔려고 하니 결국 빨리 대행을 찾아봤다. 발품을 팔아 110,000원짜리를 찾았다. 청년비자 만세. 비록 대행도 시간이 없어서 택배로 보내도 되는 여권이랑 도장을 가산까지 직접 가서 제출했는데? 그 쓴 문항 중 일부를 열심히 청년비자 양식에 맞춰 한글로 재제출했는데..? 그래도 여행 전에 잘 받을 수 있었다. 다시는 안 갈 것 같은 중국이지만 또 가야 할 일이 있으면 또 이용하라. 셀프는 작성만 해봤는데 가서 또 많이 기다려야 하는 하니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아ㅋ4. 필수앱두번째의 최악은 결제 및 앱이었다(웃음)개미 페이 최근 중국은 환전한 화폐 카드 사용할 수 있지 않은 곳이 많고, 큐에서 결제하는.WeChatPay는 “음, 중국 계좌가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라는 글을 보고건강 신청서만 사용하여 깨끗이 포기한 뒤 알리 페이를 설치했다.카드 등록까지는 쉽고도 무엇일까?다른 사람이 모두 등록한다는 여권 정보는 어디로 하니?라고 생각했지만 따로 하는 데가 있었거든..그것 찾기도 힘들었어어떻게든 등록 성공.과연 현지에서 사용되는 줄 알았지만 잘 쓴 ww택시 앱도 설치했지만 알리 페이에 ID가 연결되어 결제까지 더 편하고 앱은 따로 쓰지 않았다.2. 지하철 앱 지역이 워낙 넓어서 택시만 이용할 수 없어서 설치한 앱 나름대로 잘 썼는데 고덕 지도 다 나와서 그저 저 3. 고덕 지도 많이 화가 난 부분.어디에 가도 구글 지도에서 우려가 없었지만, 구글 지도의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세상이 무너지는 소리…바이두 지도도 잘 쓸 것 같지만, 고덕 지도를 먼저 발견하고 고덕 지도에 택했지만 더 초조하는 구글은 한글로 검색하면 어느 정도 나오는데, 고덕 지도 같은 중국어의 앱은 한자로 써야 하지 않나!!!거의 멘털 붕괴···..미리 파악한 주요 관광지의 한자와 블로그 검색에 코피페을 하여 겨우 검색하고 돌았지만 정말 짜증 나서 큰일이었어!!청도의 주요 관광지인 한자 공항 청岛 胶东 국际 궤场 박람회 국가 중심 하이디 라오 银좌 중심 6층 5.4광장, 다섯 사는 엄场 초등 어산 공원, 작은 물고기 산 공园 栈桥 선창 圣미 액尔 대교도 가톨릭도, 미 达尔, 메이지 대학 지모로 초 상품시 치몰 시장베이징 덕고 코스파 음식 위 일阁 청죽 园养생 타케조노 마사지 만상 성완제 쇼오 성밖 할머니가)생선 찜파랑 岛啤 술 박물관 맥주 박물관 두번 다시 없는 중국 여행. 그렇게 여행 전에 모두 빠지고 말았다는 중국 칭다오 여행 준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