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크린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58충주숙박추천 어린이와 여행가족탕 히노끼탕이 있는 수안보호텔 스크린을 올리는 충주여행 이야기! 3박 4일간 다녀온 충청도여행~단양에서 2박 자고 옮긴 숙소는 충주가족탕이 있는 호텔이다.사실 호텔이라기보다는 모텔 같은 느낌!?전에 이웃 분들의 후기를 보고 저장해 두었는데, 수안보 온천수 호텔이었다.여기 키즈특실도 있어서 (놀이방)○○했더니 예약하려고 했는데..12시전에 잠들어버린 나는 다음날 아침 예약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이미 만실(울음)8월초 하필이면 휴가철이라 예약이 힘들었던 모양이다.다음에 다른 숙소를 알아보니 그곳도 만실이라던데 (울음) 결국 3번째로 알아본곳이 바로 여기!!수안보호텔스크린입실 16시부터 퇴실 11시까지나는 직접 숙소에 전화해서 남은 방이 있는지 물어보고 전화 예약으로 진행했어.그리고 숙박비 송금~!이 근처가 전부 수안보가족탕 숙소야.이 중 나름 감성적으로 보이는 호텔도 많았지만 우리 숙소는 꽤 오래된 느낌이었다.그래도 잘 자고 아이들 가족탕으로 목욕하면 되니까~ 근처에 걸어서 먹으러 가는 식당도 많고 가격도 적당해서 만족스러웠어.사실 충주에서는 특별한 일정이 없었어.우리 아이들이 몇 년 동안 기다린 러버랜드!! 여기만 가면 돼 지금도 러버랜드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 이번 충청도 여름방학 중에 가장 즐거웠던 게 라바랜드래.편백나무는 아니어도 되지만 가족탕은 꼭 필요해서 가족탕이 있는 충주숙소를 알아봤어!사실 우리는 키즈 풀빌라까지 필요 없는데 정작 아이들이 숙소 안에 있는 키즈 놀이터에서는 잘 놀지 않는다.장난감이 몇 개 있어도 그걸로 행복해하는 아이들이었기 때문에 차라리 돈을 아끼고 가족탕만 있는 곳으로 예약하길 잘한 것 같다. 수안보호텔스크린숙박요금표숙박도 가능하고 대실도 가능하다.우리는 스탠다드 편백나무 가족탕 온돌룸을 예약했어.아주 작은 로비유람선 타고 와서 피곤한 아이들~1층에 작은 카페가 있었어.조식을 판매하고 음료와 피자 등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우리는 이용하지 않았다.배정된 방은 304호옥상에는 가본 적이 없어.저희가 갔을 때 미운영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304호, 상당히 노후한 컨디션이다.슬리퍼도 있고할머니 댁에 놀러온 듯한 친근한 숙소아이들과는 침대보다 온돌이 최고지!우리는 반드시 숙소에 온돌이 있으면 온돌로 예약하는 편이야.아이들과는 침대보다 온돌이 최고지!우리는 반드시 숙소에 온돌이 있으면 온돌로 예약하는 편이야.화장실에 편백나무 물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옷을 벗고 목욕을 한다는 아이들요세트는 나중에 직원분이 더 가져다주시고 에어컨도 작지만 성능은 좋아.남편은 계속 운전만 하고 TV 시청과 낮잠 자는 중있는 건 다 있어~ 칫솔 면도기 등 세면도구 준비 없이 와도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구비되어 있다. 편백나무 목욕 주의 사항물을 채우는 데 시간이 걸렸다.안내문에 물을 가득 채우지 말라고 해서 적정량까지 받아 이용했다.샴푸, 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다.샴푸, 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다.물 좋아하는 애들 둘째는 처음에 안 한다더니 형이 하니까 같이 들어갔어 ㅋㅋ 우리가 물 받아서 계속 이 물로 썼는데 (물 밖에서 샤워하고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 눈 뜨자마자 애들 스스로 옷을 벗고 다시 들어갔다.정말 수영장을 좋아하는구나.. 엄마가 몰랐어 ㅋㅋ둘이서 실컷 물놀이를 하고 저녁식사를 하러 나갔다.나도 밤에 뜨거운 물속에 들어가봐~ 목욕탕 안간지는 정말 오랜만이야!!!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한 명씩 들어가 놀다가 나왔다.눈이 부었어~ 아이들이 지금도 물놀이 하고 싶다고 노래 불러!충주에 한 번 더 가야지. 수암보호텔 스크린 예약호텔스크린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58호텔스크린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58호텔스크린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