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장지갑 선물

큰애가 선물 받았다며 코치장 지갑을 건넨다.반지갑을 애용하는 큰 아이가 엄마를 써라며 건네준다.지갑 속에 든 1만원짜리 지폐 한 장을 꺼내며 나는 이걸로 됐다고 말한다.지갑 선물할 때 돈도 넣어주는 센스 있는 분인 것 같아.여행 선물로 사왔다는데 카드랑 지폐 넣고 다니기 편해.요즘은 지갑도 잘 안 쓰지만 현금이 필요할 때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들고 다니는 데 아직 쓸모는 있다.이제 잔돈도 거스름돈으로 받을 일도 줄어들고, 이렇게 슬림한 장지갑을 휴대하는 것도 가방 안에 넣고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굳이 사지 않은 지갑인데 넣어보니 지갑 속도 다이어트 하게 된 것 같아서 좋네.평소 체크카드를 용도로 나눠 쓰기 때문에 카드가 많았는데 이를 계기로 조금 줄였다. 그래도 조금 많지만 한결 가벼워졌다.역시 부피를 줄이기 위해서는 크기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색깔도 어떤 가방의 색과도 잘 어울려서 좀 많이 들어간다.지인에게 선물하는 데도 좋은 제품이다.#코치 레이디스장 지갑#코치 슬림 오랜 지갑#지갑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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