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미국 주식 – 예수금, 주문 가능액 계산

미국 주식을 하다 보면 한 계좌에 달러와 원화가 혼재돼 있어 정확히 얼마가 들어 있는지 헷갈린다. 그러면 정확한 주문 가능 금액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영웅문s 구형, 신형 앱 화면을 살펴보자.선수금을 볼 수 있는 메뉴는 총 3곳이다.메뉴1. 계좌> 잔액상세 > 선수금탭(신형:계좌> 잔액상세 > 통화별) 메뉴2. 계좌> 선수금메뉴3. 계좌> 선수금상세 # 메뉴1외화 선수금이 565.81달러=>환율 1436.6으로 환산하면 원화 단위 결과가 나온다.이 금액만큼 주식 매수가 가능하다.여기에 남은 원화 80.6만원까지 환전해 매수할 수 있다.신형 앱 메뉴에도 같은 금액으로 나온다.#메뉴2메뉴 2에는 1과 다른 수치가 나온다.메뉴1의 외화 선수금과 메뉴2의 외화 주문 가능 금액이 같은 수치. 명칭이 같은 외화 예수금은 수치가 다르다.여기에 나오는 수치는 주식 매수로 빠져나오기 전 묶여 있는 돈까지 합산된 수치다.메뉴3의 선수금 상세에서 보면 날이 갈수록 금액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주문가능금액(=인출가능금액)은 메뉴1(잔액상세)에서 외화선수금과 원화선수금을 합산하면 되고, 메뉴2(선수금)에서는 원+주문가능금액을 봐야 한다.화면에 주문 가능 금액이 있으면 이를 우선순위로 보지 않으면 외화예수금을 보면 된다.# 원화 주문 설정을 사용할 경우 원화 주문 설정이란?원래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미국 주식을 사는 것이 단골이지만 증권사에서 편의를 위해 환전 절차를 사용자 대신하기 위해 생긴 서비스.사용자는 주문 가능 금액 설정에서 계좌의 원화 일부 또는 전체를 설정 금액으로 설정해두면 이 금액 내에서 미국 주식을 매수할 때 자동으로 달러 환전이 가능하다.메뉴2 화면의 원화 전체가 주문설정금으로 결정되면서 원화예수금은 0이 돼 565.81에서 1098.49로 주문 가능 금액이 늘었다. 이 화면에서는 주문 가능 금액만 보면 돼.원화 주문 설정 후 메뉴 1여기는 오리지널 달러 보유 금액만 표시되므로 외화 예수금의 상태가 바뀌지 않았다.원화가 주문 설정금에 해당되고 있다 해도 현재의 상태는 환율이기에 이 금액을 “외화 예수금”에 포함하여 표기 하지 않는다..`. 주문 설정금을 포함하고 주문 가능액을 보려면 메뉴 2(계좌>예수금)에서 외화 주문 가능 금액만 보는 것이 편하다.#만약 환율. 주문 설정 금액에서 565.81=>1098.49에서 주문 가능 금액이 532.68달러 늘었다. 원화가 806318원이라 계산하면 환율이 1513.7원이다.환율이 왜 이렇게 높은 것?그 이유는 가환률이기 때문이다.#▲ 임시 환율이 높은 이유=달러 환율 시장은 국내의 낮의 업무 시간에만 가격이 움직이며 오후 4시쯤 되면 외환 시장은 폐쇄된다. 환전할 수는 있지만 값이 바뀌지 않는 그 뒤 교환 가격을 일부러 높게 잡아 달러로 환전하고 다음날 외환 시장이 열리면 그때의 가격으로 계산하고 원화의 차액을 반환하다. 이러한 이유는..예를 들면 전날 환율이 1000원에 마감됐다고 해도 100만원을 달러 환전하는데 마감 환율로 환전하면 1000달러를 가져가게 된다.다음날 급변 사태가 발생되는 환율이 1500원까지 급등했다 치면 666.67달러만 환전해야 하지만 고객은 이미 1000달러를 가지고 갔으며 돈을 받아야 할 상황이다. “어라?다 못 썼는데?”이 정도로는 실패… 그렇긴..이런 상황을 방지하려는 다소 달러를 환전하지 않아도 가환율을 높게 설정한다.약 5%안팎.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