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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어머니 70세 가족모임 후 코로나에 걸려서 심하게 앓았어요.첫날은 근육통과 고열, 오한이…. 그 다음은 고열과 두통.그 후로는 인후통과 무기력… 그리고 계속되는 무기력과 두통, 기운없는 증상으로 일주일 내내 골머리를 앓았습니다.정말 무서운 코로나!! 가시다 가시 코로나!!! 네~~ 다들 재유행중인 코로나 조심하세요 정말 많이 먹고 살아온 일주일이었습니다 구매목록: 차이카드의 마지막 혜택이라고 생각하고 고기쇼핑을 했습니다.(차이카드 실패중TT)아팠던 평일에 고기가 한꺼번에 많이 배송되었네요^^<설성 푸드 쇼핑카트>차돌박이1kg, LA 돼지갈비1kg, 앞다리 500g, 양념고기 300g 20888<살로인 쇼핑카트>삼겹살 800g, 목살 800g 19296-800011296 (토스브랜드 캐시백_혜자)<강원 더몰 쇼핑카트>강원 더몰에서 10000원 쿠폰을 주고 손질 오징어 10마리를 구입했어요.16000<아이스크림 할인점>저는 보통 아이스크림을 일년에 5개 이하 먹을까 하는데 코로나에 걸려서 잠시 마취되는듯한 깔끔한 맛으로 일주일동안 아이스크림을 60개정도 산것 같아요~~4명이서 정말 열심히 먹었어요^^언니추천으로 자두바,초내향바 맛보고 뿅~~~반해서 저 아이스크림만 사게했어 ㅋㅋ 장바구니^^(큰아들만 음성이라 심부름은 좀 보낼 수 있었어요)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정원샵 쇼핑카트>정원 숍에서 치킨 스톡과 여러 가지 양념을 구입.※ 07.18~20일 식탁기록은 없네요^^아프기 때문에 배달 기회와 인스턴트, 냉동 식품으로 매일을 대충 먹었습니다.큰아들 음성 둘치는 무증상이라 다행히 아프지 않았습니다.아이들의 식사를 돌보는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제 몸 챙기는 것도 힘든데…조금 나아진 어느 날 저녁은 떡볶이를 만들었어요.냉장고에 식재료가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양상추도 말라가는 사이 구출~만드는 김에 에프에 김밥도 구워 먹었어요.참치김치찌개도 한솥 해먹었고~아이들 밥을 준비해야 해서 삼겹살도 구워 먹였네요.김치볶음밥을 대량생산하여매일 아침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짜파게티는 고마운 식량~그러던 중 베프가 맛있는 모듬전과 미역국을 한솥 끓여와서 편하고 맛있게 먹었고~냉동식품은 사랑♡비빔면은 고마운 식량♡후후^^많이 호전된 우리 부부. 남편표 떡볶이도 먹는다.하지만 저는 이쯤에서 후각과 미각을 잃었습니다.밀가루 음식에 질린 둘치는 밥이 먹고 싶다고…미양이네.아가~~돈까스도 너무 소중한 아이템!고기를 먹인 것만으로도 든든한 기분.먹고사는게 이렇게 힘든일이라니…6일째 되는 날. 자나 자도 계속 졸린 고무기력이 너무 심해서 과감하게 움직여 봅니다.쌀을 먹여보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밥을 만들었어요.이제 털고 일어나자! 이제 무기력해지자!!정신을 바짝 차리고코로나로 6일째 되던 날을 보내고 한 주를 마쳤습니다.정말 고생한 일주일이었어요.정말 코로나 조심하세요.부르첼일기…포기하기도 아깝고…우슈ww #부르첼 #주간식탁일기 #코로나격리일주일 #실패하는코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