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 하늘정원 / 대구 정식당/대구 신세계백화점쇼핑/강씨목삼/새벽칼국수본점/토트넘 어린이 유니폼 주문등

사실은 대구에 와서 체중을 보고충격을 받았다.나는 왜 이렇게 고무줄일까…다이어트 때문에 어머니와 언니와 팔공산의 하늘 정원에 청천 엄마가 언니와 내 운전 실력을 항상 지키기 위해서 둘이서 운전하라고 말했다:)그래서 갈 때는 누나가 돌아올 땐 내가!사실 대구에 와서 체중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나는 왜 이렇게 고무줄일까… 다이어트를 위해서 엄마랑 언니랑 팔공산 하늘정원에 천천엄마가 언니랑 나랑 운전실력을 항상 지키기 위해서 둘이 운전하라고 했어 🙂 그래서 갈때는 언니가, 돌아올때는 내가!생각보다 운전하는 길이 험하고 멀었어.그리고 등산로를 쭉 돌아 내려왔다.그리고 바로 배고파서 점심먹으러 🙂 구미까지 가려고 팔공산에 새로 생긴 정식당 육회비빔밥 전문점개정보다 훨씬 깔끔하고 맛있었다.만약 대구에서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앞으로는 여기로 갈 것 같아?주차장도 넓고!그리고 저녁에는 ㄴㅎ과 약속이 있어서 신세계! 엄마가 태워다 주신다며 차를 타고 갔다.그러던 중 내 모남희, 네 모, 귀여워 그리고 옷 살 거 다 사고 바로 밥 먹으러!대구신세계 바로 앞 강씨의 목삼대구신세계 바로 앞 강씨의 목삼오빠집에와서 조카2번과 오늘도 미용실놀이를 해주고 집에이날 생각해보면 일정이 아침 등산+점심+저녁 쇼핑+형님들까지 해서 정말 불태웠던 하루가 지났다.그리고 다음날 어머니가 점심으로 김밥을 먹자고 해서 김밥을 사오는데 왜 하필이면 김밥을 들고 억지로 8층까지 올라갔다.그리고 오후에 산책을 가는데 아파트 화단에 꽃이 너무 예뻐서 인스타를 올렸더니약 4명이 DM에 와서 이런 걸 올리자 늙은 거라며 슬퍼해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점심때 엄마랑 언니랑 또 쇼핑하다 상견례때문에 가족들이 왕따를 당하고 있는중밥 먹기 전에 배부르게 먹어야 스트레스가 덜 받기 때문에 조조칼국수는 매번 앞산 쪽으로 갔는데 처음 가본 조조칼국수 본점, 그런데 11시 30분쯤 갔는데 벌써 웨이팅이에요… 현대시티 가서 이것저것 입어보고 결정도 못하고 돌아왔다.자켓은 샀는데..이 랑방 가디건 아직도 아른거려.그리고 집에와서 방청소를 하다가 발견한 나의 두 귀여운 아이들그리고 저녁에 망고랑 연말에 뭐할지 정하려고 전화하면서 여기저기 찾아봤어.근데 강릉 씨마크가 뭐야?wwww 600만원이요?네, 못 가, 그리고 망고는 나 없이 싱가포르 가서 무엇( 보고 있을까?)?내가 쿨하게는 보내어 주지 못한다;;)연말에 정말 무엇을 하면 될까?결혼 전의 마지막 말은, 각자에서 놀아야 하는가?^_^?그리고 불후의 할인 쿠폰을 받아 구입한 조카들의 토트넘 유니폼!ㅅㅈ이 한국에 돌아올 때에 가져다 준다길래 ㅅㅈ이 집에 주문!그래서www택배가 2회에 나누어 각각 아침 8시 전에 왔다고, 미안….첫째, 조카가 생일 선물로 달라고 해서 사줬다.아주머니한테 잘해요.이모가 너에게 그동안 무엇을 해줬는지 블로그에 다 적어놨으니 나중에 커서 잘하도록!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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