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52주 신저가 진입할까
[네이버 기사 이코노미스트 캡처] sk하이닉스가 큰 폭으로 하락 중입니다. 장중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고, 현재 반도체 업황 불황으로 매출이 적자가 예상되면서 가파른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라고 기사는 전한다. 과연 그럴까? 지금 현재 코스피, 코스닥 모든 종목이 코로나발 떡집 전 가격으로 돌아가고 있다. 보통 종목이 신저가를 기록하며 반등하거나 보합으로 우량주, 대형주에 관계없이 최소 50% 이상 하락했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돌면서 개미들의 무덤을 만들고 아직 그 밑에 떨어지지 않은 종목의 여러 가지 이유로 떨어뜨리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솔직히 주식할 때 현재 매출, 현재 사상 최대 매출 기사가 나와서 주식이 오른 적이 있었나? 오히려 그 기사가 나오는 날 오전에 반짝하고 떨어졌다.
하이닉스의 주봉 차트이다.아름다운 차트이다.현재 모든 대형주의 차트와 형태가 같다.고점에서 적어도 절반 이상을 바수다.게시판에 욕설과 비판이 난무한다.지금이 바닥인가?어제는 그동안 SK하이닉스가 크게 올랐지만 하락했다는 얘기 들어도 거들떠보지도 못한 종목이다.하지만 어제는 어떤 유령이 들어갔는지 생각 없이 8만원 정도로 인수 버튼을 누르고 말았다.쳇..오늘도 어김없이 하락으로, 막도 더 떨어진다.하지만 불황 후에 호황이 찾아 바닥을 쳐야만 오르는 것이 주식이므로 SK하이닉스도 조만간 다시 반등을 시작하다고 본다.나는 주식을 분석하고 우량 주를 찾는다더니 잘 모르겠어.말도 안 되는 종목이 매일 같고, 상한치에 하는 것을 보면···개인적으로 매매 스타일이 크게 떨어지고 반등할 때 들어 수익을 내는 것이 체질에 잘 맞는 것 같다.몇년 동안 이런 스타일의 매매를 하고 수익을 내니까?. 그래서, 하이닉스도 그 반발을 기다리고 있다.확실히 52주의 새 저가 이후 좀 더 과감히 뺀 후에 반등이 나오지 않겠느냐고 기대한다.어제 들어온 것은 조금 빨랐으나 다행히도 들어가려는 금액의 3분의 1만 들어 아직도 들어가시드가 남아 있다.마지막 곡의 구간을 기다리고 보다.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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